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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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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update : 2011-01-20 15:27, Regist : 2011-01-20, Hit : 1230

2011. 1. 19 재대구동창회 신년인사회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총동창회에서 이현석 총동창회장님, 오정석 회보편집팀장님 참석하셨고 7회 강창수 선배님, 36회 김종신 신임회장, 43회 감상동 신임총무님, 동문가족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무학산악회 무학산 시산제 안내입니다^^

글쓴이 :  해당화

Lastupdate : 2011-01-15 11:06, Regist : 2011-01-14, Hit : 1573

신묘년 새해 첫 산행지를 1월 23일 일요일 무학산으로 하고 개나리동산에서 시산제를 갖기로 하였다. 집결지/ 시간 : 마산 성지여고 뒷편 굴다리(신산복도로 학룡사 절앞) 오전 9시 30분 산행코스 : 굴다리- 성지계곡- 눌천샘- 개나리동산 도시락, 식수 등은 각자 준비하고 뒷풀이는 은하수가든(51회)에서 할 예정이다. 1월 13일 오후 6시 석정원(41회, 문희근)에서 열린 집행부 회의에서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는데, 사무국장 서병기(32회), 총무 문희근(41회), 부총무 송정훈(51회), 부총무 김종권(42회)으로 결정되었다. 무학산악회 정태규 회장(24회), 남일랑 고문(18회), 이장백 산행대장(25회), 김민년 상임부회장(29회), 이수용 운영위원장(32회), 유동렬 홍보부장(33회), 박윤동 전부총무(37회), 진상철(37회 회장), 유동명 산행부대장(42회) 등이 함께 참석해 신년인사회를 겸해 석정노래방에도 들러 무학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오붓하게 친목을 다졌다.

재부동창회 신년하례회 동문공동체 이뤄^^

글쓴이 :  해당화

Lastupdate : 2011-01-12 05:24, Regist : 2011-01-12, Hit : 1472

마산고재부동창회(회장 장철순, 27회) 2011년 신년하례회가 1월 11일 저녁 서면 롯데호텔 3층 연회장에서 개최돼 동문화합의 장을 펼쳤다. 최상련 상임부회장(29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후배기수 전민철 동문(46회)이 개회선언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참석한 원로동문, 총동창회, 고문 자문, 기별 동문, 부인회, 축전 등을 소개할 때마다 힘찬 박수를 보냈다. 장철순 재부동창회장은 신년사에서 "동문의 정을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며, 주역의 보합대화(保合大和) 4자성어처럼 한마음을 가지면 큰 일과 화합을 이룰 수 있다"고 덕담을 해 주었다. 이현석 총동창회장(24회)은 축사에서 "동문이 하나되어 협력하고 상생하여 모교사랑, 동문사랑의 마음을 갖자"며 축하해 주었다. 조백제 고문(18회)은 격려사에서 "새해에는 토끼처럼 깡충 뛰며 모교, 동문, 동창회 모두가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어서 축하 케이크 절단식, 건배제의, 동문상견례가 전 동문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 속에서 진행되었다. 중간에 식사를 하였는데 장회장이 기별 테이블을 돌며 선후배 동문들과 환담하며 페이스 북도 열어보여 주었다. 끝으로 저마다 무학인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마산고 교가를 다함께 부르며 신년하례식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총동창회 신년인사회 활기 넘쳐^^

글쓴이 :  해당화

Lastupdate : 2011-01-08 04:45, Regist : 2011-01-08, Hit : 1390

신묘년 새해 1월 7일 오후 7시 마산사보이호텔 대연회장에서 마산고총동창회(회장 이현석, 24회)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쾌한 식전공연과 함께 황영일 테너 동문가수(21회)의 열창으로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좌석배치도 기수별, 동호회별, 내빈 고문별로 둘러앉아 화합의 마당을 펼쳤다. 고금석 원로동문(11회)의 힘찬 개회선언에 이어 이종성 상임부회장(26회)이 내빈, 지역별, 기별 동문들을 소개하자 다함께 박수를 보냈다. 또 축전도 소개해 화답의 박수를 보냈다. 이현석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의 희망을 안고 함께 가꿔가는 공존의 문화로서 동창회를 아끼고 사랑하자"고 덕담을 한 뒤 연말 기별송년회와 재중한인회 조효근 회장 취임식장 소감을 밝히며 모교사랑, 동문사랑의 기풍을 떨칠 것을 강조하였다. 21대 이창열 총동창회장(22회)이 격려사를, 김채용 의령군수(26회)가 축사를 하였는데 동문 건승과 마고인의 긍지를 피력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신년회의 하이라이트는 회장 내외빈 축하떡 절단식, 이원기 장학재단이사장(22회) 건배제의, 선후배 동문 마주보고 절하기였다. 대연회장을 가득 메운 선후배 동문들의 얼굴에는 아연 활기가 넘쳤고 조웅래 동문(37회) 보리소주 맥이 동이날 정도였다. 교가를 모두 힘껏 부르며 총동창회 신년인사회는 여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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